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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, 우울한 고향 방문길
성주신문 기자 : 2011년 02월 01일
구제역과 조류독감 사태가 주는 교훈
성주신문 기자 : 2011년 02월 01일
사심 의정을 펼치지 말라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9월 14일
성밖숲 분위기 이대로 좋은가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9월 06일
민선 5기 취임 후 변화의 조짐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9월 06일
선거 중의 일을 알고 있다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6월 16일
농협 인사가 끝나고 이제는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4월 27일
이창우 군수의 아름다운 선언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4월 27일
새학기! 새마음으로 교육발전을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3월 30일
지역애(愛)가 강한 교육장을 원한다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2월 17일
여론조사를 빙자해 불법이 자행돼서야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1월 26일
아직도 머나먼 교육자치의 길
성주신문 기자 : 2010년 01월 21일
새해에는 불명예를 벗어던지자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12월 22일
군의회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12월 08일
구 테니스장, 주차장보다는 체육시설로 유지돼야 한다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11월 17일
늘 초심을 잃지 말라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11월 04일
창간 15년을 맞는 성주신문에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10월 27일
군 금고 결정과정을 바라보며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10월 21일
지역에 봉사코자 하는 후보자들에게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09월 30일
상생과 배려의 상호 보완
성주신문 기자 : 2009년 09월 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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